인물

乃得均(내득균)의 아들 乃鎔翊(내용익)이 1655年(孝宗6)에 出生(출생)하여 肅宗(숙종)때 嘉善大夫(가선대부)로 同知中樞府事(동지중추부사)를 지냈으며,그의 아들 乃章澔(내장호)는 英祖(영조)때 同知中樞府事(동지중추부사)에 오르고,膝下(슬하)에 아들 3兄弟(형제)를 두었는데 이들 모두가 賢達(현달)하여 開城乃氏(개성내씨)의 3代山脈(대산맥)을 이루었다.開城乃氏(개성내씨)는 乃章澔(내장호)의 아들 3兄弟代(3형제대)에서 크게 繁盛(번성)하여 乃章澔(내장호)의 아들 3兄弟中(형제중) 長男(장남)乃楨元(내정원)은 同知中樞府事(동지중추부사)에 올랐으며,次男(차남)乃楨彬(내정빈)은 1777年(正祖1)武科(무과)에 及第(급제)하여 嘉善大夫(가선대부)로 同知中樞府事(동지중추부사)를 歷任(역임)하여, 通政大夫(통정대부)에 오른 막내 乃楨成(내정성)과 함께 家門(가문)을 代表(대표)했다.그外(외) 人物(인물)로는 乃鎔翊(내용익)의 曾孫子(증손자)乃弘燮(내홍섭),乃慶燮(내경섭),乃夢燮(내몽섭)이 모두 同知中樞府事(동지중추부사)를 歷任(역임)했고,宣略將軍(선략장군)에 오른 乃在郁(내재욱),乃在漢(내재한),乃在廉(내재렴)等(등)은 僉知中樞府事(첨지중추부사)를 지낸 乃學崙(내학륜,乃在漢(내재한의 孫子)과 함께 名聲(명성)을 떨쳤다.